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다리

파워볼양방 파워볼중계 연금복권당첨번호 배팅 홈페이지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5-13 18:41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j22.gif






국민의힘 김기현(왼쪽)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방한 이종엽(오른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맞아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기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이 지검장을 건드리면 무언가 큰 사고가 나기 때문이 아닌가”라며 거세게 비판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민나 “이 지검장은 검찰에 의해서 기소가 된 피고인인데 그 자리 지키면서 사퇴 안 하겠다고 그런다. 현 정권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각종 그런 비리, 권력형 비리가 얼마나 깊이가 깊고, 넓이가 넓은 것인지 감히 짐작할 수 있는 사태가 오늘 우리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다”며 김명수 대법원장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석 달 보름 가까이 되도록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하면서 사퇴를 촉구해도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 계속 집착하는,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우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미 드러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정권 지키기에만 몰두하던 이성윤 지검장이 생선가게 고양이를 자처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중앙지검장이 현직인 상태에서 피고인이 된 것은 전례가 없기도 하지만, 통례에 비춰보면 공직자가 권력형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됐음에도 직무에서 배제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이 지검장의 기소와 직무배제·징계 절차는 별개라고 선을 그으며 우리 편 지키기에 나선 모양새”라고 꼬집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뉴스1
그는 “가장 크고 중요한 사건을 맡는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방해 의혹 당사자라면 누가 검찰을 신뢰하겠는가. ‘국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검찰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경청하겠다’라던 이 지검장 본인의 인사말을 잊었나 보다”라며 “이 지검장은 용퇴하여 국민 앞에 당당히 재판받는 정도(正道)를 선택해야 검사로서의 마지막 자존심만은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


[사진출처 = 연합뉴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 개선에 힘입어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민간소비가 회복되면서 3.0%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작년 마이너스 경제성장의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2020~22년 연평균 1.9% 성장하는 것으로 기존 성장경로를 여전히 밑도는 수준이다.

13일 KDI는 '2021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하반기 경제전망 당시 예상했던 3.1%보다 0.7%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당초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로 3.2%를 제시했으나 1분기 성장률이 1.6%를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목표치를 3% 중후반으로 높인 바 있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4% 성장을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다.

KDI는 최근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외수요가 개선됨에 따라 수출과 설비투자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등의 내수부문은 여전히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건설투자가 건축과 토목부문이 모두 부진하며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고, 민간소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소비가 제한되면서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KDI가 제시한 성장률 3.8%는 상당한 수준의 기저효과가 반영된 수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성장률을 보면 작년에 -1% 역성장 한 것에 비해 3.8% 성장한 것이라 작년과 올해를 평균하면 1.4% 정도 성장한 셈"이라며 "내년에 3.0%로 성장을 하면 3년간 연평균 약 1.9% 정도 성장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내년에도 기존 성장경로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불확실성도 여전하다. KDI는 올해 세계경제가 경기부양책과 백신보급에 힘입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반등한 후 내년에는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제했다. 원유 도입단가는 올해 전년대비 43% 정도 상승한 배럴당 60달러 내외를, 내년에는 50달러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가정했다. 따라서 만약 백신보급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거나 유가가 오해 배럴당 60달러 이상 치솟는다면 경제 회복이 더 지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DI는 단기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지속되며 경기회복세가 견고하지 않다는 점에서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확장적인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DI는 "재정정책은 코로나19 위기의 충격이 경제주체별로 상이하다는 점에서 취약계층에 지원을 집중해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경기회복세와 물가상승세가 견실하지 않다"며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양연호 기자]

▶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네이버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유료 구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콘텐츠 제작, 결제, 데이터 분석 등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CBT 기간 동안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 기반 창작자와 사용자 피드백을 모두 검토한 뒤, 올 상반기 중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은 현재 중소상인(SME)들이 활동하는 '스마트스토어'와 구조가 비슷하다. 창작자가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가 콘텐츠 편집, 결제, 정산 관리, 데이터 분석, 프로모션 운영 등 콘텐츠 판매에 필요한 툴과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홀짝게임

네이버가 지원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창작자는 콘텐츠 주제와 내용, 형식 뿐 아니라 상품 구성이나 가격 정책 등을 모두 직접 결정한다. 콘텐츠 판매 방식은 단건 판매, 정기 결제를 통한 월간 구독권, 최대 100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그룹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옵션 중 창작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 CBT 버전에서는 시사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북저널리즘' 등 20여개 창작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TV, 언론사 홈 중 창작자가 원하는 채널에 신설한 '프리미엄'탭과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 페이지를 통해 유료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 모(毛)아 모아 [모아시스]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기업 10곳 중 4곳만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나마도 뽑겠다는 기업들도 4곳 중 3곳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줄일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100인 이상 기업 504개를 대상으로 '2021년 신규채용 및 언택트(비대면) 채용 활용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40.3%에 그쳤다. 신규채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률은 33.9%였다. 계획이 없는 기업도 25.8%나 됐다.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물으니 작년과 유사할 것이라는 답이 37.9%로 가장 많았다. 작년보다 축소할 것이라는 응답도 37.4%에 이르렀다. 확대하겠다는 기업은 24.6%에 불과했다.

신규채용 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애로사항을 물어본 결과, 60.0%가 '원하는 능력을 갖춘 지원자 부족'을 꼽았다. 이어 '합격자 입사 포기 및 조기 퇴사'(17.4%), '임금 등 지원자 요구 충족 어려움'(16.8%), '지원자가 지나치게 많이 몰림'(4.2%) 등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비대면 채용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의 13.9%가 비대면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경총은 필기, 면접 등 채용 절차 1개라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비대면 채용으로 간주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500인 이상 기업이 21.0%로 도입 비율이 높았고, 300~499인 기업(14.2%), 100~299인 기업(10.4%) 등의 순이었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도입 비율이 낮았다.

비대면 채용 도입 기업들에 이러한 방식의 단점을 조사하니 '심층적 평가 곤란'이라는 답이 41.4%로 가장 많았다. '통신장애 등 변수 발생'(20.0%), '별도 시험환경 구축 필요'(11.4%), '부정행위 발생 우려'(2.9%) 등의 답도 있었다.

비대면 채용을 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심도 있는 평가가 어려울 것 같아서'(51.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경총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전반에 비대면 방식이 확산하고 있음에도, 실제 기업 현장에서 비대면 활용은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한국경영자총협회 '2021년 신규채용 및 언택트(비대면) 채용 활용실태 조사' 결과. <경총 제공>


▶[ 네이버 메인에서 디지털타임스 구독 ] / ▶[ 뉴스스탠드 구독 ]
▶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안경산업도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업종 중 하나다. 안경을 구입하려면 테를 고르고 검안 과정을 거쳐 렌즈를 맞춰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안경사와 소비자의 접촉은 불가피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간 접촉이 필요한 외부활동이 위축되면서 안경점을 찾는 발길도 줄었다.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딥아이는 증강현실(AR)앱과 오프라인 매장의 비전 인공지능(AI) 기술로 대면을 최소화하며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딥아이의 오프라인 매장 '라운즈 판교점'에서 김세민 딥아이 대표를 만나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안경 구매 서비스를 구현한 과정에 대해 들었다.


김세민 딥아이 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라운즈 판교점에서 진행된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스트소프트)
김 대표는 옛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에서 공장이나 빌딩의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맡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평소 관심이 많던 안경 및 선글라스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창업에 뛰어든 그는 해외 명품 선글라스를 수입해 온라인으로 판매했다. 2012년에는 안경광학과에 다시 입학한 이후 안경사 국가고시까지 합격했다. 김 대표가 안경 판매 사업을 이어가던 2016년 이스트소프트가 협업을 제시했다.

비전 AI를 활용한 안면인식 기술을 보유했던 이스트소프트는 안경 사업을 함께 하기 위한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온라인 안경 판매 채널과 다양한 안경테의 크기 데이터를 보유한 김 대표의 회사는 이스트소프트의 협업 파트너로 제격이었다. 이스트소프트와 김 대표는 뜻을 같이 했고 결국 이스트소프트가 김 대표의 회사를 인수해 지금의 딥아이가 탄생했다.

이스트소프트의 AI와 딥아이의 온라인 안경 판매 채널 및 데이터가 만나자 시너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라운즈 앱'도 그 중 하나다.

AI와 AR이 접목된 라운즈는 얼굴에 안경테나 선글라스를 씌워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앱이다. 라운즈는 소비자들에게 AR을 통해 안경테나 선글라스를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했다. 딥아이는 라운즈의 성장에 힘입어 서울시 강남구에 이어 판교테크노밸리까지 2개의 오프라인 라운즈 매장도 열었다. 2017년 18억원이었던 딥아이의 매출은 그 다음해부터 매해 늘어 2020년 55억원까지 증가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덮치면서 딥아이의 오프라인 매장은 타격을 받았다. 딥아이의 매출 비중은 선글라스 80%, 안경 20%였는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위축되면서 선글라스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 면세점 매출이 많았던 다른 선글라스 유통업체들도 줄줄이 도산했다.

라운즈앱을 통해 얼굴에 안경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사진=라운즈앱 캡처)
딥아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해법을 비대면에서 찾았다. 선글라스는 별도의 도수가 들어가지 않은 렌즈를 쓴다면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도수가 필요한 안경의 렌즈는 온라인으로 판매 및 구매를 할 수 없다. 검안과 렌즈 맞춤 작업은 안경사가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경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더라도 결국 렌즈까지 포함된 안경이 필요하다면 오프라인 매장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이미 라운즈앱을 보유한 딥아이는 전국의 오프라인 안경점을 대상으로 파트너사를 찾았다. 라운즈앱에서 구매한 안경테를 갖고 인근의 라운즈 파트너 안경점으로 가면 검안 작업을 거쳐 렌즈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O2O 서비스를 선보인 셈이다.

딥아이는 전국에 200여곳의 라운즈 파트너 안경점을 유치했다. 김 대표는 라운즈 파트너 안경점을 올해 중으로 300곳까지 늘릴 예정이다. 라운즈앱으로 안경테를 구매한 소비자가 안경점을 찾아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해 기존 안경점과 협업하는 모델을 만든 셈이다. 김 대표는 "이미 오픈마켓 등을 통해 안경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은 상황"이라며 "O2O 서비스를 통해 기존 안경점들과 경쟁이 아닌 협력 관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라운즈 파트너 안경점 중 일부 매장에는 '라운즈존'까지 설치해 라운즈의 프리미엄 안경테 브랜드인 '라운즈 앱솔루트' 안경테도 전시했다.

딥아이는 자체 오프라인 매장에는 방문객이 직원의 개입없이 안경테를 고를 수 있도록 한 '라운즈 미러'를 배치했다. 라운즈 미러는 라운즈 판교점에 10개 이상 설치됐다. 방문객이 안경테를 쓰면 라운즈 미러의 카메라와 AI가 얼굴과 안경테를 인식해 디스플레이에 해당 안경테의 가격이 표시된다. 라운즈 미러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안경테의 크기 수치와 라운즈앱에서 해당 안경테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후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이스트소프트의 비전 AI와 딥아이의 안경테 관련 데이터가 만난 결과물이다. 라운즈 판교점 방문객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선택한 후 매장의 안경사를 통해 검안 작업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렌즈까지 맞출 수 있다.파워볼

딥아이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는 동안 라운즈앱도 진화했다. 라운즈앱은 사용자의 얼굴 형태를 분석해 적합한 안경테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김 대표는 "라운즈앱을 설치한 소비자 중 안경테를 구매한 구매전환율은 2020년 성수기에 21%까지 늘었다"며 "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안경테를 추천받아 구매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렌즈까지 맞출 수 있는 O2O 서비스를 완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설 방침이다. 필리핀의 안경 프렌차이즈 업체에서 라운즈앱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김 대표는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왕래가 어렵지만 각국의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면 본격적인 해외 사업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hj@bloter.net)

저작권자 ⓒ(주)블로터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