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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5-08 17:2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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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0.6.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여야 정치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파워볼사이트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많은 어르신께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시설에서 면회가 제한된 채로 어버이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대면 면회가 14개월째 막혀 있어 가족의 손 한 번 잡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백신 도입과 접종 과정을 꼼꼼히 살펴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직접 얼굴을 보면서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시간에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족 간 대면 모임을 자제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계신 많은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 2020.1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와 달리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끝을 모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이 정권은 끊임없이 11월 집단 면역 달성을 외치고 있지만 백신 수급 상황이 녹록지 않아 어르신들께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어버이날인 오늘도 요양병원에 계신 부모님의 손 한 번 잡을 수 없고 유리창 상봉만 가능하다니 코로나19가 야속하다"며 "정부는 가족 간의 만남조차 어려운 이 비현실적인 상황을 냉정하고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백신 확보에 모든 방법을 강구해 안정적 공급에 심혈을 기울여 빠른 시일 안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온 가족이 자연스레 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와 함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초고령 사회의 대한민국을 준비하겠다"며 "노인복지청 신설을 통한 노인 복지 업무 일원화와 독거노인 긴급의료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개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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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유튜브 채널 게시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유튜브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통관련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첫 번째 영상으로 ‘무인단말기(키오스크)로 기차표 구매하기’ 편을 이날 방통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노년층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시리즈 두 번째 캠페인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온라인 장보기·배달음식 주문, QR코드 사용법 안내 등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이용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교통편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예매방법을 소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키오스크로 기차표 구매하기 ▲키오스크로 고속버스표 구매하기 ▲휴게소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하기 ▲스마트폰(모바일)으로 기차·고속버스 예매하기 등 총 4편으로 매주 한 편씩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르신 유튜버 할담비가 출연해 어르신 입장에서 직접 기기를 사용하며 알기 쉽게 안내한다. 할담비는 79세 지병수씨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화제가 된 어르신 유튜버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무인단말기를 편하게 이용하시게 되길 바란다”며 “방통위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모든 국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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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유튜브 채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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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노년층을 대상으로 교통관련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첫 번째 영상으로 ‘무인단말기(키오스크)로 기차표 구매하기’ 편을 이날 방통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노년층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시리즈 두 번째 캠페인이다. 첫 번째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온라인 장보기·배달음식 주문, QR코드 사용법 안내 등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이용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교통편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예매방법을 소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키오스크로 기차표 구매하기 ▲키오스크로 고속버스표 구매하기 ▲휴게소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하기 ▲스마트폰(모바일)으로 기차·고속버스 예매하기 등 총 4편으로 매주 한 편씩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르신 유튜버 할담비가 출연해 어르신 입장에서 직접 기기를 사용하며 알기 쉽게 안내한다. 할담비는 79세 지병수씨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춤과 함께 열창해 화제가 된 어르신 유튜버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무인단말기를 편하게 이용하시게 되길 바란다”며 “방통위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모든 국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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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
78.2억달러, 전년比 19억달러↑
전년동월대비 흑자폭 열달째 확대
1분기 경상수지 228억달러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올 1분기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는 역대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78억2000만달러로 작년 3월보다 18억8000만달러 증가,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흑자폭도 10개월째 확대됐다.

수출입 실적을 보여주는 상품수지는 79억2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억6000만달러 늘었다.

수출은 543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4억8000만달러(18.5%) 증가했다. 화공품·승용차·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단가 급등으로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뿐 아니라 전 품목이 플러스 증가(전년동기대비)로 전환됐고, 지역별로도 일본과 중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를 보였다.

수입은 464억6000만달러로 작년 3월보다 75억2000만달러 늘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반도체 설비투자 지속, 가전·승용차 소비 확대 등으로 원자재·자본재·소비재가 고루 증가했다.




3월 서비스수지는 9억달러 적자로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폭이 7억4000만달러 줄었다. 이중 운송수지는 6억9000만달러로 아홉달째 플러스가 이어졌고 전년동월대비로도 흑자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12억8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억2000만달러 확대됐다. 국내기관투자가의 배당수입 증가로 배당소득수지(4억2000만달러)가 흑자로 돌아선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외국인 배당이 몰린 지난달에는 배당소득수지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년 만에 전체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금융계정을 보면 3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64억3000만달러 증가, 12개월 연속 플러스를 보였다. 이 중 주식은 81억2000만달러 늘어 19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72억7000만달러 늘어 석달째 증가했고 주식은 14억9000만달러 줄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편,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228억2000만달러로 작년 1분기보다 98억9000만달러 확대됐고, 전년동기대비 세 분기 연속 플러스폭이 증가했다.

1분기 상품수지는 196억3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40억달러 늘었다. 수출은 1456억4000만달러로 160억2000만달러 확대됐고, 수입은 1260억1000만달러로 120억2000만달러 올랐다. 1분기 서비스수지와 본원소득수지는 각각 -14억달러, 57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1분기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267억60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고, 이중 주식은 259억1000만달러 늘어 이 역시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1분기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165억9000만달러 확대됐으며 이중 주식은 64억8000만달러 줄고 채권은 230억7000만달러 늘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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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의 부진이 좀처럼 끝날 줄을 모른다. OPS 0.575로 리그 최하위. 문제는 손아섭의 타순이 팀 내 최고 타자를 배치하는 2번 타순이라는 건데…정말 이래도 괜찮은 걸까?


손아섭의 질주가 멈췄다(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은 올 시즌 팀이 치른 28경기에 모두 2번타자로 출전했다. 리그에서 팀의 전 경기에서 2번으로 출전한 선수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현재야구에서 2번타자는 팀 내 최고 강타자를 배치하는 타순이다. 1번타자 다음으로 많은 타석이 돌아온다. 한 시즌으로 치면 54타석 정도가 더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 치는 타자가 타석에 자주 나가면 그만큼 팀의 득점 확률이 높아지고 승리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래서 1번타순에는 출루율 좋은 타자를, 2번에는 팀 내 최고 타자를 배치하는 게 최근 야구 트렌드다.

롯데의 전 경기에 2번타자로 나왔으니 손아섭이 롯데 최고 타자일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아마 오랜만에 야구를 본 사람이라면 손아섭 이름과 옆에 있는 숫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다. 손아섭은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못 치는’ 타자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5월 8일 현재 손아섭은 출루율 0.309에 장타율 0.266으로 OPS 0.575를 기록 중이다. OPS 리그 최하위다. 타격 생산력을 출루율 스케일로 나타내는 wOBA도 0.283으로 최하위, 100을 기준점으로 삼는 wRC+도 55.7로 꼴찌다. 타석에 나오면 나올수록 팀 득점과 승수에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손아섭의 현재 OPS는 40년 리그 역사상 뒤에서 16번째로 나쁜 기록이다. KBO리그가 현대화된 2000년 이후로는 2020 KIA 박찬호(0.548)와 2006 한화 김민재(0.573) 두 선수만이 손아섭보다 낮은 OPS를 기록했는데, 둘 다 유격수다.

리그 환경과 구장 효과를 중립화해 보여주는 wRC+도 40년 역사상 단 11명만이 손아섭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55.7은 리그 평균보다 -44.3% 나쁜 공격 생산력이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는 wRC+ 60 이하를 ‘끔찍한’ 기록으로 분류한다.

더 슬픈 건 타순이 2번이다 보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찬스가 돌아온다는 점이다. 손아섭 타석에서 롯데의 총 주자 수는 82명으로 이대호(84명) 다음으로 많은 주자가 손아섭 앞에 상을 차렸다. 전체 타석 중에 25.7%가 득점권 타석에 해당했다.

하지만 손아섭이 홈으로 불러들인 주자는 단 6명. 리그 타자 중에 홈런 제외 홈으로 주자를 불러들인 비율이 7.3%로 최하위였다(삼성 김상수 공동 최하위). 득점권 타율도 0.219로 팀 내 꼴찌였다. 손아섭보다 득점권 타율이 더 낮은 타자가 7명이나 된다는 걸 위안으로 여겨야 할지 모르겠다.


손아섭은 때가 되면 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손아섭이 살아나기 전에 팀이 완전히 추락해 버릴 수 있다는 게 문제다(사진=엠스플뉴스)


만약 손아섭의 자리에 슬럼프에 빠진 손아섭 대신 다른 타자, 롯데 타자 평균 수준의 공격력을 갖춘 가상의 타자를 배치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변수가 많겠지만 한번 가정해 보자. ‘헨리 오함마’라는 이 가상의 타자는 롯데 타자 평균의 득점권 타율(0.285)과 롯데 타자 평균 수준의 순수 타점 비율(16.9%)을 나타낸다.

손아섭은 총 65차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왔다. 이 중 주자 1루 상황은 30차례, 득점권 상황은 35차례였고 득점권 주자 수는 52명이었다. 만약 이 찬스에서 롯데 타자 평균인 0.285의 득점권 타율을 보였다면, 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주자는 약 14.7명이다. 손아섭의 시즌 타점 6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4~15타점이 가능한 셈이다.

순수타점 비율로 계산해도 비슷하다. 82명의 주자 가운데 16.9%를 불러들인다고 가정하면 13.8점 정도가 나온다. 이는 기존 손아섭의 6타점보다 8점 정도 많은 기록이다.

롯데는 28경기에서 150득점 164득점을 기록했다. 손아섭 타석에 다른 타자가 안타를 쳐서 생기는 추가 득점 찬스 효과를 무시하고 8점을 더하면 158득점 164실점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피타고리안 기대승률을 계산하면 실제(0.459)보다 높은 승률 0.483이, 기대 승수는 13~14승이 나온다.

WPA(추가한 승리확률)로 봐도 비슷하다. 손아섭은 팀 내 최하위인 WPA -1.22를 기록 중인데, WP는 0.500을 기준으로 시작해 0.5를 더하면 팀에 1승을 추가한 셈이 된다. WPA -1.22는 팀 승리에서 2.44승의 손해를 끼친 셈이 되는데, 만약 이 -2.44승이 아니었다면 롯데의 실제 승수는 13승 이상이 될 수 있었다.

13승 15패 혹은 14승 14패는 5위 NC-KIA-두산(13승 14패 승률 0.481)과 비슷한 기록이다. 물론 롯데가 비현실적인 1점 차 경기 승률로 인해 기대승률(0.459)보다 훨씬 낮은 실제 승률(0.393)을 기록 중인 걸 고려하면 실제 승률도 0.483보다 낮았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나은 성적인 건 분명하다. 하지만 롯데는 무슨 감기에 걸렸는지 생애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손아섭을 최고 타자의 타순에 배치했고, 2~3승을 추가로 얻을 기회를 날렸다.

물론 손아섭은 손아섭이다. 그가 지금 이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할 거라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때가 되면 살아날 것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리가 아는 손아섭다운 성적을 올려줄 거다. 하지만 그때쯤 되면 롯데는 지금보다 더 많은 승수를 까먹고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파워볼

손아섭이 살아날 때쯤엔 지금 잘하는 다른 선수가 내려가는 상황도 계산해야 한다. 세상은, 야구는 그렇게 생각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작년 8월에 롯데가 열심히 치고 올라갈 때, 다른 팀은 안 올라가고 가만히 있던가?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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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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