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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5-07 16: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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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이 발견된 A사의 최소잔여형 주사기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최소잔여형주사기(LDS 주사기)의 이물 보고가 추가 접수됐다.파워사다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30일에서 5월 6일 사이 보고된 3건의 이물 발생 건에 대한 원인분석 및 시정·예방조치 명령을 시행했다.

이번에 보고된 3건 모두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모두 동일한 제조사의 주사기에서 이물이 발견됐다. 두 건은 주사기 밀대 부분에 검은 선 형태로 발견됐고, 한 건은 외통 내부에 검정색 물질로 발견됐다.

3건 모두 해당 부위에 고정돼 박혀있는 이물로, 약액과 비접촉 상태이며 인체에 혼입될 가능성 역시 없는 상태다.

또한, 접종 준비단계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환자 접종에 사용되지 않았다.

이물이 발견된 주사기를 제조한 업체는 이물 혼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처리 공정 이후 처리 과정을 개선하고 품질 관리 인력을 증원한 상태다.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공정에서 이물이나 품질 불량이 발생되지 않도록 장비 세척, 제조시설 정비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하고 품질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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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제1부시장 “수돗물 유충으로부터 안전해요”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창원시는 7일 의창구 대산면에 소재한 대산정수장을 방문해 강변여과수 취수정 세정작업 등 수돗물의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대산정수장은 정부의 취수원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1년 12월 전국 최초로 북면 및 대산면에 1만톤 규모의 정수장을 준공했다.

이후 2006년 10월과 2013년 2월 6만톤 1,2단계를 각각 준공해 총 14만톤 규모의 정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원시
안경원 제1부시장은 정수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정수장 운영관리, 급속여과지, 활성탄 여과지 등 수돗물 정수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대산면 갈전리 일원 강변여과수 취수정 세정공사 현장을 찾아 작업과정을 점검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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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새롭게 꿈틀거리는 사람이 대통령 될 수도..윤석열 기다린 적 없어"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6일) 정계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퇴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퇴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정치판을 떠난다고 했으면 떠나는 것이다. 더 이상 정치에 미련갖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어떤 형태로든 다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김 전 위원장을 다시 데려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막상 가서 일을 성취시키고 상황을 보니까 도저히 스스로가 있을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서 빠져나왔다”며 “이번 보궐선거에서 당의 많은 사람들이 패배의식에 젖어 그런지는 모르지만 국민의힘 후보로 안 될 거라고 생각해서 외부 후보에 정열을 쏟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실망을 많이 했다. 다시는 인간으로 실망하지 않겠다는게 생각이고 함부로 정치에 다시 뛰어드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 복귀 여부에 대해 “지금도 꿈틀거리고 있는 사람이 제대로 자기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정서가 맞으면 그 사람이 될 수 있다. 초기 여론조사는 의미 없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보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앞섰던 이인제, 이회창 후보를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 각각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된 2002년 대선을 예로 들었다.

김 전 위원장은 “나라가 잘 되는 방향으로 간다면 성취감을 느낄 텐데 도와주고 난 다음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철저한 준비를 하고 대통령이 돼도 힘든데, 그런 준비도 없이 순간적인 여론 형성에 따라 대통령이 된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FX렌트

김 전 위원장은 “일부 정치평론가나 기자들이 내가 윤 전 총장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표현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까지 누굴 기다려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김 전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독설’을 하고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선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반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안 대표가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언급하며 “본인 스스로가 야당 단일화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야겠다고 얘기하더라. 자기 혼자 야당 단일화 후보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 후보가 되고 싶으면 우리 당에 입당하라고 했다. 그러면 당신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기호2번을 갖고는 절대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3월이 돼서 우리 후보가 확정된 다음에 단일후보를 확정하자고 했는데 안 대표 측이 상대적으로 나에 대한 공격의 과정을 거쳤다”며 “과거에 그 분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얘기를 해봐서 잘 안다. 그때 판단한 것과 지금 별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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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에서 '랜덤 박스' 열풍이 불면서 반려동물까지 이러한 마케팅에 이용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택배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른 채 배달되는 '블라인드 박스' 이른바 '랜덤 박스'는 받는 사람에게 기대감을 준다는 사실에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한 동물구조센터는 배송 예정이던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 160여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대부분 태어난 지 3개월 채 안 된 이들 새끼는 좁은 택배 상자 안에서 물도 먹지 못하고 지친 모습이었는데요.

이 중 4마리는 이미 죽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다른 새끼들도 상당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구조됐습니다.

과거에는 거북이, 햄스터, 거미와 같은 작은 동물들이 '랜덤 박스' 거래에 주로 이용됐지만 최근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도 이런 방식으로 거래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게다가 중국은 살아있는 동물을 택배 상자 등에 넣어 배달하는 행위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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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미세먼지가 7일 오후 수도권을 뒤덮었다. 프로야구 경기 취소에 해당하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다.

7일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의 경기가 예정된 서울 잠실구장은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릴 정도였다. 이날 LG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실내에서 훈련을 했다. (일부 투수들의 캐치볼 훈련만 야외에서 진행됐다) 원정팀 한화 선수들도 LG의 실내훈련장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미세먼지 주의보에서 미세먼지 경보로 격상해 발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고, 이후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오후 2시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오후 1시 기준 321㎍/㎥에서 오후 2시 525㎍/㎥로 급증했다.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되면 경보 발령 기준에 충족한다.

서울 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지역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은 531㎍/㎥, 경기는 469㎍/㎥, 인천은 612㎍/㎥나 된다.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프로야구는 미세먼지·황사에 의한 취소 규정이 있다. KBO는 미세먼지 300㎍/m³, 초미세먼지 150㎍/m³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황사 경보로 인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m³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시에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FX렌트

이날 한화-LG전이 열리는 잠실구장 외에도 인천에선 키움-SSG, 수원에선 NC-KT 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대에 확인 후 구단 경기관리인과 협의해 구장 상태에 따라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3월 29일 시범경기(3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된 바 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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