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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5-03 16:4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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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만219대·해외 27만5558대
반도체 위기에도 해외 판매 185% 증가하며 실적 견인
"판매량 증가…코로나 19 기저 효과"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 4월 총 34만57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같은 기간 내수는 7만219대, 해외판매는 27만5558대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급난 우려에도 해외 판매가 185.1% 증가율을 기록해 4월 실적을 이끌었다. 판매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공장 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때문이다.파워볼게임


현대자동차 4월 국내, 해외 실적 (표=현대차)


현대자동차는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7만 219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9684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아반떼 7422대, 쏘나타 7068대 등 총 2만 421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 등이 팔려 총 1만 8448대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넥쏘가 1265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월 1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포터는 918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3125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총 1만 3890대의 실적을 냈다.

현대차는 4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1% 증가한 27만 555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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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끝 총장 지명…윤석열 전 총장보다 3기수 선배
정권 신뢰속 개혁 마무리…내부 신망은 낮다는 평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연합뉴스 사진자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 차관이 재수 끝에 3일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전임자인 윤석열 전 총장보다 3기수 선배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후보자는 이번 검찰총장 후보군 4명 중 문재인 정부의 신뢰가 가장 높다는 평을 받았다.

2018년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지난해 초 추미애 전 장관 때까지 내리 차관을 지냈다. 덕분에 문재인 정부의 역점 과제인 검찰개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 정부에서 금융감독원장·공정거래위원장·국민권익위원장 등 주요 보직의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윤석열 전 총장과 함께 검찰총장 후보에도 올랐다. 검찰을 떠난 지난해는 청와대가 감사위원으로 추천했지만 최재형 감사원장이 반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검찰 내 신망이 높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관 재직 때 법무부와 대검 사이의 갈등을 제대로 중재하지 못하고 정부 편에 섰다는 내부 비판이 적지 않다. 특히 조국 전 장관 수사 때는 대검찰청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제안해 후배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일선 검사들 사이에서 '법무부 5적' 중 1명으로 꼽히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으로 수원지검의 서면조사를 받았다.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부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파워볼게임

▲ 전남 영광(58) ▲ 광주 대동고 ▲ 사법시험 30회(사법연수원 20기) ▲ 인천지검 검사 ▲ 인천지검 특수부장 ▲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 부산지검 1차장검사 ▲ 서울고검 형사부장 ▲ 대검 과학수사부장 ▲ 서울북부지검장 ▲ 법무연수원장 ▲ 법무부 차관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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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6840만원에 출발한 뒤 대체로 6800만원 선을 오가더니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다 7000만원을 넘어섰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개당 8148만7000원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1.5.3/뉴스1
5월 들어 대표적인 알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이더리움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그간의 낙폭을 회복하는 추세다.

3일 오전 11시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7000만원을 돌파한 7002만7000원에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4일 개당 8148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소득세 부과 발언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한때 5500만선까지 붕괴되는 등 크게 조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22일 암호화폐 관련 "잘못된 길", "코인거래소 폐쇄 가능" 등의 발언을 하면서 13%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저점을 확인한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은 36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66만원까지 터치했다. 역대 최고가다. 해외거래소에서의 상승도 마찬가지다.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은 3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활용성과 접목성이 더 높아 글로벌 은행들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합류하는 추세에 집중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원본 인증 기술인 대체 불가능 토큰(NFT) 도 대부분 이더리움 기반이라서다.

실제로 유럽투자은행(EIU)은 지난달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만기 2년의 디지털채권을 1억유로(1343억원) 어치 발행을 결정했다. EIU는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주주로 있는 국제금융 기관이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간 역시 자체 가상자산인 JPM코인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발행한 바 있다. 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해 400여개 글로벌 금융기관을 연합한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디파이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도 배경이다. 대부분의 디파이 서비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디파이 서비스가 꾸준히 성장하며 이더리움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이더리움 '스테이킹' 금액도 연일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코인 통계 사이트 '크립토 퀀트'에 따르면 이더리움2.0 스테이킹 금액은 410만 (ETH) 이더리움으로 늘었다. 스테이킹은 이더리움을 구매한 사람들이 지분증명(PoS)이라는 기술적 방식을 통해 블록을 검증받으면(스테이킹)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 이자율은 연 6~15%로 기간에 따라 늘어나는 구조인데 보상도 이더리움으로 받는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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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文정부 법무차관…박상기·조국·추미애 前장관 보좌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월 4일 임기를 4개월가량 앞두고 중도 사퇴한 지 60일 만에 새 검찰수장이 낙점된 것입니다.

또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후보자와 함께 구본선 광주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선정한 지 나흘 만입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4명의 후보 중 김 후보자를 검찰총장으로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0기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연수원장 등의 보직을 거쳤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법무부 차관으로 발탁돼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내리 보좌했습니다.

김종윤 기자(kjy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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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승아 기자 = 중국 동부 장쑤성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과 폭우가 쏟아져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

中 신경보 등 현지 매체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장쑤성 난통시 일부 지역에 초속 45.5m의 강풍과 500원 동전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우박과 천둥을 동반한 폭풍으로 가옥과 건물, 나무들이 붕괴하거나 쓰러지면서 주민 11명이 숨졌고, 10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국 기상 당국은 "동북 지방의 차가운 소용돌이 등의 영향으로 이번 기상이변이 발생했다"면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홍수와 가뭄 등 극단적 기후로 인한 재해는 더 잦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때아닌 우박에 중국 매체들은 이번 사고를 '극한의 날씨로 인한 재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 News1 이승아 기자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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