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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4-26 11:3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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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방송인 김어준씨를 엄호하는 과정에서 ‘외눈’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비판 받자 “시간장애인을 지칭한 것이 아니며 장애인 비하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해명한 데 대해 “얼른 시정하고 사과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한 이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꾸할 가치가 있나 싶었지만 몇 가지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외눈’이 국어사전에 있음을 근거로 비하 표현이 아니라 했는데 그러면 ‘절름발이’, ‘난장이’ 등도 국어사전에 있는데 그헐게 표현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라며 “추 전 장관이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것은 비하, 차별, 혐오이냐 아니냐의 판단 기준은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거다. 성희롱의 판단 기준이 상대방 감정에 달려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지적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추 전 장관께서는 표현하신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이 느낄 감정을 생각해보셨나?”라며 “차별금지법 앞장서 주장하셨다는데 그냥 정치적 장식용으로 외치기만 하지 마시고 그 내용도 함께 공부하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언론의 편향성을 지적하려 했다면 그냥 ‘편향’이라 표현하지, 굳이 ‘외눈 운운’이라고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쓸데없이 비하적 표현을 덧붙인 것”이라며 “언론의 편향성이란 부정적 의미에 ‘외눈’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므로 명백히 비하한 것이고 차별적 언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잘못을 지적받았는데도 계속 억지 주장을 하는 건 옹고집일 분 지혜롭지 않다”며 “그런 언동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입히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정치편향 논란과 관련,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과 달리 양 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발달장애인 동생을 둔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장애 혐오 발언"이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상민 의원도 "수준 이하 표현"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추 전 장관은 "장 의원과 이 의원은 문맥을 오독해 제 뜻을 왜곡했다"며 "장애인 비하로 폄하해 매우 억지스럽게 만든 것도 유감"이라고 받아쳤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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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통증이 생기고 움직일 때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면 방아쇠수지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이용 시간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방송매체 이용 행태’에 따르면 개인별 인터넷 이용 시간이 주 20.1시간으로, 전년도보다 평균 2.7시간이나 늘었다. 이럴 때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손가락에 발생하는 '방아쇠수지증후군'이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 힘줄에 생긴 종창이나 염증으로 인해 손가락을 움직일 때, 힘줄이 마찰을 받아 ‘딸깍’ 소리를 내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스마트폰의 화면 속 모든 기능을 엄지로 해결하는 엄지족들은 물론, 장시간 키보드를 치거나 마우스를 클릭하는 사람들, 요리사나 미용사와 같이 오랫동안 손에 무언가를 쥐고 일하는 직종의 종사자들에게 연령에 상관없이 발생한다. 만약 ▲손가락이 잘 굽혀지거나 펴지지 않거나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딸깍’하는 마찰음이 동반되거나 ▲손가락 관절 부위에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면 방아쇠수지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충분한 휴식으로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심각한 염증으로 주변 조직까지 손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보통의 경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약물치료’, 국소 마취제와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주사치료’를 포함해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적절한 치료로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손가락이 움직여지지 않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다면 전문 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치료 이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 평소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한 뒤에는 스트레칭을 해주고, 자기 전 수욕을 통해 손가락과 손바닥 등을 지압하거나 마사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른마디병원 수족부클리닉 이현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연령, 성별과 관계 없이 손가락 부위의 퇴행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며 "손가락이 평소보다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저림 증상이 있다면,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휴식을 취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초기에 비교적 치료가 어렵지 않지만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다른 질환보다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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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는 루이뷔통 2018년 F/W 드레스 선택

연합뉴스
미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밟는 배우 윤여정
(로스앤젤레스 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배우 윤여정(74)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knhkn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윤여정(74)이 마마르 할림(Marmar Halim)의 드레스를 입고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차역 유니언 스테이션에 깔린 레드카펫에 네이비 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마마르 할림은 두바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굵은 선과 풍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드레스 가격대는 100만~300만원대로 다양한 편이다. 윤여정은 지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디올의 드레스를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국내에 덜 알려진 브랜드를 선택해 개성을 강조했다.

윤여정이 이날 선택한 드레스는 실버 톤의 백발과 잘 어우러졌으며, 심플하면서도 양쪽에 달린 큰 포켓과 허리 부분에 장식된 벨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윤여정은 이 드레스에 쇼파드 오뜨 주얼리와 로저 비비에의 검은색 클러치, 보테가 베네타의 구두를 코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미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 밟는 윤여정ㆍ한예리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배우 윤여정(왼쪽·74)과 한예리(오른쪽·37)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knhknh@yna.co.kr



한편, 빨간색 롱드레스를 입어 윤여정과 대조를 이룬 한예리의 선택은 루이뷔통이었다.실시간파워볼

이 하이넥 롱드레스는 루이뷔통의 2018년 F/W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의 버튼이 상부에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여기에 은색 귀걸이와 반지 등으로 코디를 완성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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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효과 배제 어려워"...높지않다는 평가
코로나19 대응 외 주요 현안 지지도 30%대
공화당지지자들 9%만 지지...미국 분열 심각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조현의 기자] 취임 100일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는 높은 수치지만, 보통 취임 100일까지 미 정치권에서 초당적으로 이뤄지는 ‘허니문 효과’를 제외하면 다소 실망스럽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사태 대응에서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는 여전히 한 자릿수 지지율만 받고 있어 한계로 지적된다. 앞으로 미국 통합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가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백신효과, 선방했지만…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오는 29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일제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정운영 지지도가 5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의 공동조사에서 52%를 기록한 데 이어 NBC뉴스(53%), 폭스뉴스(54%), CBS뉴스(58%) 등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50%를 넘겼다.

취임 후 100일 전후 시점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40%)보다는 높은 수치지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61%)은 물론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57%)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내에서는 선방했지만 다소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나온다. NBC뉴스 의뢰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던 하트리서치의 제프 호잇 민주당 여론조사위원은 "이번 조사 결과가 허니문 효과로 끝날지, 앞으로 이 지지율이 더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며 임기 초 높은 지지율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분야별로 코로나19 대응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NBC방송의 여론조사에서 코로나19 대처 분야는 6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60%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42.2%를 기록해 이스라엘(62.1%), 영국(49.4%)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다.

이날 유럽연합(EU)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의 유럽 방문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접종하는 백신은 모두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며 "이에 따라 EU 회원국에 대한 자유로운 이동과 관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빼고는 낙제점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백신 접종 성과를 제외한 주요 국정과제 분야에서는 낮은 지지도가 나타났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에 대한 지지도는 35%에 그쳤고, 총기 단속 문제는 34%, 국경안보 및 이민문제도 33%의 지지만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이슈들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들로 이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보다 적극적이고 강경한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도 답보 상태다. NBC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자의 90%, 무당층에서도 61%로 높게 나타났지만, 공화당 지지자들의 지지율은 9%로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유권자들도 대부분 국가 통합을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뉴스 여론조사에서 미국 내 분열을 82%가 심각한 문제라 응답하는 등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60~80%의 응답자들이 분열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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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지난 25일 삼성이 KIA을 상대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원동력은 탄탄한 계투진에 있다.

선발 이승민이 1⅓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일찍 무너졌지만 김대우(2⅔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 양창섭(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우규민(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이 KIA의 추가 득점 기회를 잠재웠다.

김대우는 0-1로 뒤진 2회 1사 1,2루 상황에서 선발 이승민을 구원 등판했다. 김선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프레스턴 터커를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3회 2사 1,2루 실점 위기를 잘 극복한 김대우는 4회 박찬호, 최원준, 김선빈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5회부터 양창섭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첫 타자 터커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최형우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곧이어 나지완과 황윤호를 연거푸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웠다.

양창섭은 6회 선두 타자 이우성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줬다. 한승택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데 이어 박찬호의 1루수 직선타 때 이우성마저 1루에서 아웃돼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7회 선두 타자 최원준을 유격수 뜬공으로 가볍게 처리한 양창섭은 김선빈과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다. 터커와 최형우를 내야 뜬공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8회 우규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대타 이창진을 삼진 아웃시킨 우규민은 대타 류지혁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대타로 나선 오선우와 김민식을 연속 삼진으로 제압했다.

삼성은 2-2로 맞선 9회초 공격 때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구자욱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때려냈다. 호세 피렐라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 나갔고 강민호도 볼넷을 골랐다. 3루 주자 구자욱은 정해영의 폭투를 틈타 홈을 파고들었다. 파워볼게임

윤상원 주심은 양 팔을 벌려 세이프를 선언했다. KIA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다.

3-2 승기를 잡은 삼성은 '끝판대장' 오승환을 투입해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300세이브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삼성은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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