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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4-23 10:3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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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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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더욱 짙어진 눈매를 자랑했다.

23일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짝이는 링반지를 자랑하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김사랑은 못 본 사이 더욱 짙어진 눈매를 자랑하며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았다. 앞서 그는 드라마 '천년지애'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영화 '남남북녀' '라듸오 데이즈'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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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22. /사진제공=뉴시스
3월 이후 줄곧 하락세던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이번주 소폭 반등했다.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진 30%대 지키기에 성공했다.파워볼게임

23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4월4주차(20~22일 조사) 문 대통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잘하고 있다'(긍정평가)는 31%, '잘못하고 있다'(부정평가)는 6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4월3주) 대비 긍정평가는 1%포인트(p) 반등한 결과다. 갤럽 조사에서 문 대통령 긍정 평가는 3월 1주 40% 기록 후 줄곧 내리막이었지만, 7주만에 소폭 반등세로 돌아섰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2%p 떨어졌다. 부정평가의 하락 반전 역시 7주만의 일이다.

연령별 평가는 △20대 긍정 25%, 부정 61% △30대 41%, 52% △40대 48%, 44% △50대 20%, 69% △60대 이상 25%, 67%다. 전통적 지지층인 30대와 40대의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회복된 반면 반면 20대와 50대에선 긍정평가가 더 줄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4%가 긍정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3%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앞섰다. 긍정은 17%, 부정은 63%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4%, 중도층의 28%, 보수층의 14%가 문 대통령 직무를 긍정평가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97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8%), '코로나19 대처 미흡'(17%),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인사(人事) 문제'(이상 5%) 등이었다. 부정평가 코로나19 관련 언급이 전부보다 늘어난 게 눈에 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4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3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9%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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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 [사진제공=노루페인트]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기획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 대표는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노루페인트 공식 SNS에 게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 애경화학 표경원 대표를 지목했다.

조대표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돼 우리 어린이들이 더 밝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이 마련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2018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나누는 사랑' 업무 협약식을 맺고 교통 안전 벽화에 쓰이는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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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반도체기술특위 출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양향자 반도체특위원장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위가 23일 출범식을 열고 공식행보에 나섰다.

반도체기술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양향자 특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 출신이기도 하다.

윤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는 21세기 경제의 쌀이고 한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특위는 반도체 업계 현안 점검, 지원책 마련 뿐 아니라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까지 종합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위원장인 양향자 의원은 "늦어도 8월까지 완성도를 갖춘 반도체 산업 지원 특별법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특별법은 경쟁국의 지원책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재차 "파격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초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내겠다"며 "당장 현장 의견을 수렴해 대통령 시행령으로 가능한 수준의 지원책과 규제 완화는 대통령께 건의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총 25명 규모로 김경만·김병주·김주영·소병철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고 관련 상임위원장인 이학영(산업위원장)·윤후덕(기재위원장)·이원욱(과방위원장) 의원과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김형준 정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사업단장 등도 자문역으로 참여한다.

[우승준 매경닷컴 기자 dn1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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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기기 도입… 세계 최초로 수술 500례 돌파
환자정보 등 스마트 패널에 제공… 의료진 동선 줄여 수술시간 단축

이대서울병원 의료진들이 스마트 수술실에서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스마트 수술실은 각종 의료기기 제어와 영상송출 등 한 자리에서 스마트 터치 패널로 조정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제공
일반적으로 외과적 수술은 가장 최후의 치료법으로 여긴다. 진료실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신 마취, 피부 절개 등 수술 과정에서 생길 수도 있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환자의 치료에 더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과적 수술법은 환자에게 최소한의 상처만 남기면서 마취 상태를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진보해 왔다. 배를 가르는 개복수술은 동전 크기의 여러 구멍을 뚫어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 하나만 뚫어서 수술하는 단일공 수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복강경 수술 가운데 가장 진보된 것이 로봇수술이다. 로봇수술은 집도의에게 일반 복강경 수술 대비 최대 10배로 확대된 수술 시야와 안정적인 수술 공간을 제공한다.

자유로운 로봇팔의 관절 운동으로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주변 장기 손상 및 출혈은 물론이고 수술 후 통증도 적어 일상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배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은 흉터가 거의 없어 젊은 가임기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는 단일공 전용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도입해 산부인과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수술 500례를 돌파하기도 했다.


다빈치SP로봇수술 장면. 이대서울병원 제공
다빈치 SP는 단 2.5cm의 절개만으로도 좁고 깊은 곳에 있는 수술 부위까지 접근해 수술할 수 있다. 특히 다빈치 로봇수술 기기 최초로 카메라에 손목 기능이 추가돼 기구와 카메라가 수술 부위 근처에서 여러 방향으로 갈라져 로봇 팔끼리 충돌할 일이 적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영역 외에도 비뇨의학과에서 국내 최초로 방광절제 및 인공방광대치수술, 대장암,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하면서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고 있다.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의료진이 쌓아 온 다양한 수술 노하우와 최신 장비가 유기적으로 더해지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등 다양한 임상과와 협업해 단일공 로봇수술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은 로봇수술뿐 아니라 ‘스마트 수술실’을 구축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각종 복강경 시스템, 소작기, 기복기 등 의료기기 제어와 영상 송출 등 일련의 작업을 네트워크상에서 통합해 한 자리에서 스마트 터치 패널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도의와 수술 종류에 따라 의료기기 설정을 미리 저장해 놓고 한 번의 터치로 설정 내용을 불러오는 프리셋 기능은 의료진과 환자별 맞춤형 수술 환경을 제공해 수술 전 준비시간을 줄이고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다빈치SP로봇수술 장면. 이대서울병원 제공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환자 의료기록 등 수술에 필요한 환자 정보를 별도 모니터가 아닌 수술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수술실 천장에 설치된 펜던트에 각종 모니터, 의료 장비를 설치해 의료진이 이동할 때 바닥에 걸릴 수 있는 각종 전선, 튜브 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수술실 인원과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해 수술시간을 줄이고 수술실 내에서 의료진 이동 시 혹시나 있을 걸림 사고를 방지하며 불필요한 바닥 마찰, 먼지, 잡음, 오염을 최소화해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안전에도 도움을 준다. 이대서울병원과 같은 ‘스마트 수술실’을 도입한 일본 한 대학병원의 수술 사례 2500건을 조사한 결과 연간 8일 이상의 수술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의 한 병원도 수술실 수를 8개에서 7개로 줄였지만 연간 수술 건수는 오히려 시스템 도입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석기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는 “스마트 수술실은 기존 수술실에 비해 수술 참여 인원 및 의료진의 동선 최소화로 집도의가 수술에만 집중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벽면에 설치된 블루 글래스가 의료진이 장시간 수술에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스마트 수술실은 환자 안전은 물론이고 치료 결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대서울병원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혁신적인 진료 시설과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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