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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4-20 11:4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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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인치 유보 내비게이션슈퍼비전 클러스터
첨단 주행안전편의사양…‘더 뉴 K3 GT’도 출시

기아 ‘더 뉴 K3’ 출시. [기아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기아가 20일 상품성을 보완한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K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뉴 K3’는 더 젊어진 외관이 특징이다.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넓은 인상을 완성했다.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도 눈길을 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GT 모델은 전면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부를 새롭게 적용했다.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채택했다. 외장 색상은 미네랄 블루가, 내장은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이 추가됐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도 풍성하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새로 적용했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뒷좌석 승객 알림(ROA) 등도 갖췄다.http://nice46.shop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뒷좌석 취침 모드 ▷차량 내 간편 결제(기아페이) 등 사용 환경도 개선했다.


‘더 뉴 K3’와 TV 광고 모델 배우 임시완. [기아 제공]


‘더 뉴 K3’ 1.6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 등이다.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2582만원(시그니처)이다.

한편 기아는 ‘더 뉴 K3’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미생’을 현시대 사회초년생들의 직장생활에 맞게 재해석한 ‘더 뉴 K3’의 TV광고 본편인 ‘미생 2021’ 3편도 이날 공개했다. e스포츠팀 ‘담원기아’의 선수단 온라인 팬 미팅과 전시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3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와 전시 행사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으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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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자율주행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2명이 숨졌다.

당시 이 차량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간 18일 미 CNBC방송은 전날 밤 11시 25분 쯤 미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에서 주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 나무에 부딪혀 불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 차량에서는 동승자석에서 1명, 뒷 자석에서 1명이 각각 숨진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예비 조사가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거의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능을 오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고가 난 테슬라 차량의 경우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았는데도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테슬라 팬들 사이에서는 아무도 운전석에 앉지 않거나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 졸고있는 영상이 공유되곤 한다고 CNBC는 전했다.

테슬라 차량 자율주행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이미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periodis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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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
금융위, 기재부, 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단속


최근 특정 암호화폐 하나의 거래 대금이 17조원을 넘어서며 코스피의 하루 전체 거래대금을 추월한 가운데 정부가 6월까지 가상자산 관련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해당 조치가 거래량 감소 등 가상자산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는 실효적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9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가상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기 등 불법행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 단속한다. 합동 기관은 금융위원회, 경찰,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등이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출금 시 금융회사가 1차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불법 의심 거래 분석 결과가 수사기관 및 세무 당국에 통보되도록 단속·수사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수사기관인 경찰은 투자사기, 불법 다단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가상자산 불법행위 유형별로 전담부서를 세분화하고,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보급을 늘리는 등 전문성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기재부는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외국환거래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공정위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직권조사해 불공정 약관을 찾아 시정할 계획이다. 방통위도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협조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투자사기, 유사 수신, 미신고 가상자산 영업행위 등 온라인상 불법 정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한 오는 9월 24일까지 유예된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진행 현황을 알 수 있도록 FIU 홈페이지에 신고 접수 및 수리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언적 효과에 그쳐”

정부가 부처별로 가상자산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하겠다는 의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선언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유사수신, 다단계 사기 등 불법 행위는 근절할 순 있겠지만 애초 가상자산의 거래량 증가 자체가 이같은 불법 행위에 의존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 A씨는 “선언적 효과일 뿐, 최근 암호화폐 거래 열기를 잠재우기는 힘들 것”이라며 “정부가 최근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자본이 국내외 코인 시장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의 주요 주체인 개인 투자자들이 법 테두리 안에서 거래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단속으로 거래량 자체가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B씨는 “스캠 프로젝트가 많이 걸러진 최근 시장에서는 영향력이 없는 조치”라며 “최근 개인투자자는 발행량, 백서 등 여러 지표들을 확인하면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자자 피해를 실질적으로 방지하려면 투자 유의사항 등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파워볼분석

한편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지난 7일 가상자산 관련 관계부처회의에 이어 지난 16일에도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국내 가상자산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구 국조실장은 “가상자산의 가치는 누구도 담보할 수 없고 가상자산 거래는 투자라기보다는 투기성이 매우 높은 거래이므로 자기 책임하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실제 가상자산 투자를 빙자한 다단계, 유사 수신, 사기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영 D.STREET(디스트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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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강서구 명물 '대저토마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 21일 제54회 과학의 날과 ‘과학의 달(4월)’을 맞아 체험행사와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부산지역의 명물을 과학적 원리를 활용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과학도 품다’를 4월부터 월별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자치구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과학잔치로, 이달에는 오는 24일 강서구 명물인 대저 토마토를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올 10월에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 예정인 제20회 부산과학축전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역대 축전 참여 사진공모전’ 등 사전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과학의 날인 21일은 ‘학교 밖 과학 꿈나무 육성 국가 프로젝트, 생활과학교실’ 오픈데이로 지정해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의 날, 주인공은 나야 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과학자들이 제작·참여하는 연극과 뮤지컬 형식의 스토리텔링형 과학공연 ‘과학자와 예술의 만남, Show of Science’ 특별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특별공연은 코로나19 방역 및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온·오프라인을 병행(유튜브 실시간 중계) 운영하고, 체험 행사도 사전접수로만 신청을 받는다.

또 ‘종이비행기 페스티벌’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항공기의 과학원리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와 산하기관, 부산시교육청 및 지역과학관 등 16개 기관이 ‘부산과학기술문화 확산 추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행사·우수사례 등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홍보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국립부산과학관의 어린이과학체험관 건립 및 지역균형 과학문화 인프라 확충 노력과 함께 민·관·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플랫폼 구축과 컨트롤타워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산시는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지역거점센터 운영)과 제20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과학문화 대중화 사업을 확대해 과학기술 중심도시 부산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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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뉴시스

네이버가 전 직원에게 바로 처분 가능한 자사주 1000만원치를 앞으로 3년간 해마다 준다.

네이버는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스톡그랜트’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톡그랜트는 회사가 보유한 주식을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부여하는 보상 방식이다.

기간·가격 등 여러 조건이 걸려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과 달리 바로 팔아 현금화할 수 있다.

현재 인원 기준으로 자사주를 받는 직원은 약 6500명이다. 매년 2회(7월 초, 다음 해 1월 초) 재직 기간에 따라 분할 부여되며, 올 7월 초에 처음으로 나간다.

네이버는 올해 2월 임원 90명에게 이처럼 ‘바로 처분 가능한’ 자사주를 총 31억원치 지급했다.

네이버는 이외에도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매년 전 직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줬고, 직원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최대 10%(연간 200만원 한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안이되 우리 회사의 보상 철학에 기반을 두고 개인의 성장과 회사 성장을 연계시키는 방안으로 구상했다”며 “3가지의 주식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네이버는 최근 직원 성과급 지급 기준을 놓고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올해 초 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으나, 지난해 경영진 보수총액은 55% 늘리면서 노조 측이 거세게 반발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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