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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14 10:05 조회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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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국의 6월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인 1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미 재무부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지난달 재정적자가 8천 640억 달러, 한화로 1천39조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들에게 추가로 지급된 실업수당과 중소기업 고용 유지를 위해 실시된 급여보호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또한 3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으로 많은 예산이 사용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엔 1조 4천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요.

미 의회예산국은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이번 회계 연도 전체 적자가 3조 7천 억 달러, 한화로 약 4천조 원을 넘어 2009년의 기록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김 장관, 라디오 출연해 7·10 대책 관련 설명
"저희들이 잘못해 이런 상황…죄송스러운 마음"
주택공급 부족하단 지적엔 "그렇지 않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6·17 부동산 정책 후속 대책 발표 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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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10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뿐 아니라 실거주자들의 세금부담이 크게 늘어났다는 지적에 대해 "증세 목적은 아니다"며 "부동산 시장에서 불로소득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장관은 '7·10 대책이 부동산 대책이 아니라 증세라는 지적도 있다'는 질문에 "증세를 하기 위해 이런 세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증세가 목적이 아니라 부동산에서의 불로소득을 막기 위한 제도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주택 실수요자는 (대책에도) 거의 변화가 없다. 이번에 세부담이 늘어나는 건 조정지역에서 2주택 이상 혹은 3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전체의 0.4%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1주택 보유 실소유자에 대한 세부담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양도세 부담이 커진 만큼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지 않고 증여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그래서 재정당국과 함께 증여가 매매보다 이득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다주택자들이 주택 처분에 나서도 결국 수익성이 높은 '똘똘한 한채'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미 15억원이 넘는 고가주택에 대해선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등 관련 대책이 이미 시행되고 있어 그런 현상이 심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내집마련이 힘들어진 젊은층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엔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보자라는 생각이 젊은 분들에게도 있다는 얘기를 알고 있다"며 "그런데 너도나도 다 무리를 하면 시장이 과열돼 집값이 뛴다. 젊은 분들이 집을 사는데 중요한건 시장이 과열되지 않고 집값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젊은 분들에 대한 생애최초 공급을 확대하고 3기 신도시에 대한 사전물량을 확대해서 내집마련의 기회를 넓혀주는 것도 이번 대책에 담았다"며 "(젊은층이) 너무 초조하지 않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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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으로 전월세가격이 급등해 세입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에는 "국회에 임대차 3법이라고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상한제 관련 법안이 제출돼 있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에 살고 있는 분에게도 새로운 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임대인들이) 과도하게 임대료를 상승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주택공급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연간 4만채 이상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고, 최근 3년간 서울의 인허가ㆍ착공ㆍ입주 물량도 평균보다 20~30%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가 아파트 매입 등록임대를 폐지해 투기수요가 아파트가 아닌 다가구나 오피스텔 등으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이미 9ㆍ13 대책을 통해 주택을 신규 매입해 임대로 등록할 때 세제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며 "그런 풍선효과는 생길 수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저희들이 근본적인 대책들을 펴왔다면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으로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았을건데 저희들이 제대로 잘못해서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부동산 불로소득을 환수할 수 있는 세제 개편안과 임대차 3법이 통과되면 주거안정, 주거복지가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반도’가 개봉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7시, 사전 예매량 133,972장, 사전 예매율 80.4%를 돌파하며 2020년 신기록을 경신했다.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전체 예매율 80.4%, 전체 예매량 133,972장(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의 개봉 하루 전 예매량인 101,819명(오후 12시 50분 기준)을 경신한 것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다 사전 예매량이다. 또한 ‘#살아있다’의 개봉 하루 전 예매율인 57.7%(오전 8시 기준) 역시 경신해 2020년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예매율 1위를 싹쓸이하며 올여름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9일 전인 지난 7월 6일 전체 예매율 1위 등극에 이어 꾸준히 예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는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 6포맷 특수관 개봉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반도’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 역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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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외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
WHO 사무총장 "두 나라가 전체 신규 환자의 절반 차지"
미국·브라질 11만 건 넘어…"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AP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중 미국과 브라질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3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두 나라에서 11만1319건이 보고됐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신규 확진 사례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CNBC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특정 국가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날 WHO가 발표한 일일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6만6281명, 브라질에서 4만504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국가의 발병건을 합치면 정확히 11만1319건이 된다.

그는 "코로나 확진세를 보면 너무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엇갈린 메시지가 바이러스 대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종합적인 대응을 펴지 않고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상황은 지금보다 더 악화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를 조사하기 위해 중국에 파견된 선발대 두 명에 대해 "현지 절차에 따라 격리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WHO가 파견한 선발대가 지난 주말 중국에 도착했지만, 일정이나 방문지 등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 '보여주기식' '깜깜이' 조사라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다.

한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미국의 WHO 탈퇴와 관련해 아직 공식 탈퇴서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가 중국의 입장만 대변한다며 비난해왔으며, 미국 정부는 지난 6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WHO 탈퇴서를 제출했다.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리그 재개를 앞두고 휴스턴 로케츠가 충격에 빠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휴스턴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과 ‘The Brodie’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0cm, 90.7kg)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웨스트브룩이 먼저 자신의 바이러스 감염을 알린 가운데 몇 시간 지나 하든마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재개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휴스턴 전력의 전부인 하든과 웨스트브룩이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언제 회복할지 장담하기 힘든 점을 고려하면 이번 감염이 더욱 치명적이다. 더군다나 차지하는 비중이 가히 절대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이들의 바이러스 감염은 실로 치명적이다.


웨스트브룩의 양성 소식이 전해진 것도 충격인 가운데 하든마저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하면서 휴스턴은 시즌 재개는 물론 남은 일정을 치르는데 큰 장벽과 마주하게 됐다. 하든과 웨스트브룩이 팀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데다 현 시점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더더욱 뼈아프다.


하든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61경기에 나서 경기당 36.7분을 소화하며 34.4점(.435 .352 .861) 6.4리바운드 7.4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해마다 자신의 득점력을 끌어올린 그는 이번 시즌 들어서는 웨스트브룩과 함께 뛰면서 직전 시즌 대비 평균 득점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36.1점을 책임지며 어렵지 않게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경기마다 34점 이상을 너끈하게 책임지면서 리그 최고 득점원임을 어김없이 과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수의 리바운드와 어시스트까지 고루 곁들이며 휴스턴 전력의 절반 이상을 홀로 책임지고 있다. 웨스트브룩 합류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외곽슛 성공률도 돋보인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평균 네 개 이상의 3점슛을 집어넣고 있다. 성공률도 지난 시즌과 엇비슷하다. 공격 비중이 상당히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3점슛을 집어넣으면서 상대 수비를 무너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실한 드리블을 통해 림을 확실하게 공략하고 있다.


웨스트브룩도 꾸준히 코트를 누볐다. 53경기에서 경기당 35.9분을 뛰며 27.5점(.474 .254 .777) 8리바운드 7어시스트 1,7스틸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그였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하든과 함께 뛰고 있어 기록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평균 27점을 보태면서도 평균 트리플더블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오프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으로 건너오게 됐다. 휴스턴은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을 보내면서 웨스트브룩을 데려오기로 했다. 폴과 함께 향후 두 장의 1라운드 지명권과 두 장의 1라운드 교환권을 넘겼다. 사실상 잠재적인 지명권까지 더할 경우 네 장의 1라운드 티켓을 소진한 셈이다. 폴의 경기운영보다 웨스트브룩의 내구성을 택한 셈이다.


하지만 둘 모두 코로나바이러스를 비켜가지 못하면서 이어지는 시즌에 참여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둘 모두 플레이오프에서라도 뛸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시, 휴스턴은 이번 시즌을 사실상 마감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원투펀치 모두 빠진다면, 아무리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휴스턴이라지만 이후를 장담할 수 없어서다.



플레이오프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정규시즌에 순위 하락을 안은 채 봄나들이에 나서게 된다. 만약 6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7위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플레이오프 첫 관문에서 LA 클리퍼스나 LA 레이커스와 마주해야 한다. 만약, 하든과 웨스트브룩이 모두 돌아오더라도 1라운드에서 이들과 마주한다면 승산을 장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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